젊은 노장의 추억이

by Biking posted Jun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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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통해서 파노라마 처럼..
삼류 영화관의 비오는 필름처럼..
보여집니다.

물가에서 산으로 가는 한마리 뱀처럼
다시 젊음을 찾은 "타기영"님..

왈바(자전거)를 통해서 당신을 만난건 우리의 행운입니다..
요즘 타기영님 때문에 하루에도 여러번 웃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