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대단한 사진이 또 있군요.. 자신의 피(?)를 희생하면서 찍은 역작!! 딴 사람의 팔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모기의 배에 그득찬 피는 누군가의 피이기는 하겠죠... 아래는 이태등님의 파리사진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