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고 노력했는데............ 갑자기 집안일이 생겼네요. 미안합니다. 담번 출사를 기대하겠습니다.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업써라..... 아 ~~ " ^^ 타기옹님 정말 뵙고 싶었는데.........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