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저녁이 시원해 야간에 강변둔치에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강북쪽은 그래도 강남쪽보다는 사람이 덜 한 것 같습니다. 라이딩 도중 몇몇의 무리 라이더들을 보았습니다. 모두들 즐겁게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면서 지나갔습니다. 오늘 저녁 강북쪽에서 만난분들 반가웠습니다. 올 여름에는 장소를 정해서 야간출사 라이딩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관심있는 지역 있으면 정해 주시면 적당한 장소에서 보면 좋겠네요 가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