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전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자주 뵙질 못했습니다.
처음뵌 타기옹님, 작년 가리왕산 투어때 처음 뵌 가온님, 사모님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종로 골목(?)에 앉아서 오손도손 나는 잔차 얘기, 카메라 얘기는
너무나 유익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사진에서 관심이 많이 멀어졌었는데,
두가지 모두 겸비하시는 타기옹님, 가온님이 부럽습니다. ㅋㅋ
오늘은 새로 태어난 셋째공주 사진을 많이 찍어주고 싶었는데,
첫 나들이에 부담스러워서인지 눈을 감고 있는 바람에 엉뚱한
언니들만 좋은 날이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들 좋은 사진 많이 나왔을 걸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뵌 타기옹님, 작년 가리왕산 투어때 처음 뵌 가온님, 사모님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종로 골목(?)에 앉아서 오손도손 나는 잔차 얘기, 카메라 얘기는
너무나 유익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사진에서 관심이 많이 멀어졌었는데,
두가지 모두 겸비하시는 타기옹님, 가온님이 부럽습니다. ㅋㅋ
오늘은 새로 태어난 셋째공주 사진을 많이 찍어주고 싶었는데,
첫 나들이에 부담스러워서인지 눈을 감고 있는 바람에 엉뚱한
언니들만 좋은 날이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들 좋은 사진 많이 나왔을 걸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