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골목길.... 그 집모양.....
그러니까..... 화강암을 쌓고...
그사이사이 시멘트로 바르고....
하얀 색을 입힌......
그위엔 어김없이 작은 창문이 있고....
또 그밑엔 쓰레기통이 있으며....
또 그옆엔 똥을 칠때, 퍼나르는 구멍을 막아논 시멘트 뚜껑.....
대문엔 또 어김없이.....
까만 나무에 이름을 새긴... 문패가 있고....
그 아래엔 초인종이...... ^^
고론 그다지 크지않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골목을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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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개척질.....
그거 아주 흥미롭겠는데요...
단, 정말 세발자전거로 해야겠습니다.
무지막지한 풀샥으루.......
그 평화로운 골목길을 진동시킬순 없으니까요.... ㅎㅎ
아 !!!!
예전 대폿집에서 막걸리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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