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올라가는 도중 난데없이 옹벽위로 장미가 있더군요.
암튼,
원당역을 지나......... 고가에서.........
서오릉쪽으로 가볼까?
아님 구파발쪽 ?
하다가 구파발쪽으로 갔습니다.
가다보면 고개우측으로 무슨 훼미리수영장인가.....
하는데로 오르는 길이 있습니다.
그길로 올라 수영장 좌측의 쓰레기장 옆으 산으로 올라가는
싱글 발견......
곧 끝나겠지 하는데.... 꽤 이어지더군요.
제법되는 업을 한다음...
또 제법되는 다운후,,,,,,,
잘꾸민 묘소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