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히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람과 지금 절충중에 있습니다. 새거냐... 중고냐... 아마도 새것으로 갈 듯 싶습니다.... 마련하면 열심히 공부해서 곧 작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