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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의 가로등

deadface(탈퇴회원)2003.06.18 00:15조회 수 1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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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홀로 서있는 느낌을 주는것은 마음이 허한탓일까요?
아님 어제밤의 술의 흔적이 남은 탓일런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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