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겼네요... 가끔 저도 뭔가를 만들 줄 알아야 비상시를 대비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뭔가를 만들줄 아는 순간부터 부엌에 자주 들어가야 할 것 같아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맛있게 드셨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