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사 가는길...

by 가가멜 posted Jun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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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사가 들어앉은 계곡




햇빛을 막아 시원한 산책길...




자전거를 타고 왔으면 더 좋았으련만...




시원한 폭포수에 마음까지 시원해지고..




누구가의 작은 소망이 이루어지길...




나도 기도해요...




오늘 모처럼 시간을 내서 청평사에 갔습니다.
배후령을 넘어 오움리로 들어갔는데, 청평사 까지 포장이 다 되어있었습니다.
초입에 난립해 있는 식당을 지나니 상쾌한 공기가 몸속을 정화시키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