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by kaon posted Jun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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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었군요.

저도 제 나이가 먹어가는 걸 모르다가 애들 나이 계산하다 보면 아..나도 나이들어 가는구나 싶습니다.

어제는 큰녀석이 아빠가 늙으면 어쩌고 저쩌고 하더군요..

괜히 그 소리 들으니 기분 나쁘더라구요..ㅍㅎㅎ

강윤이 얘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