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동생 때리냐고 물으면 대답이 ..
"응~~ 아빠 윤서가 강윤이 이뻐서 그래!"
엥? >=<
동성을 키우니 돈은 좀 절약되더군요..
그러나 능력 없는 남편보구 아들 하나 더 낳자고 떼 쓰는 집사람 보면 참 철없단 생각도 들곤 합니다.
자기 나이도 잊고 사나봅니다.. 서른 중반을 넘겼는데.. 언제 키우려고~!
가온님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전 상상도 못할 일을.. 게다가 비까지 오셨는데..
암튼 축하드립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응~~ 아빠 윤서가 강윤이 이뻐서 그래!"
엥? >=<
동성을 키우니 돈은 좀 절약되더군요..
그러나 능력 없는 남편보구 아들 하나 더 낳자고 떼 쓰는 집사람 보면 참 철없단 생각도 들곤 합니다.
자기 나이도 잊고 사나봅니다.. 서른 중반을 넘겼는데.. 언제 키우려고~!
가온님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전 상상도 못할 일을.. 게다가 비까지 오셨는데..
암튼 축하드립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