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서가 강윤이를 조(?)팹니다.. 그리고 나서

십자수2003.06.19 12:56조회 수 156댓글 0

    • 글자 크기


왜 동생 때리냐고 물으면 대답이 ..

"응~~ 아빠 윤서가 강윤이 이뻐서 그래!"

엥? >=<

동성을 키우니 돈은 좀 절약되더군요..

그러나 능력 없는 남편보구 아들 하나 더 낳자고 떼 쓰는 집사람 보면 참 철없단 생각도 들곤 합니다.

자기 나이도 잊고 사나봅니다.. 서른 중반을 넘겼는데.. 언제 키우려고~!

가온님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전 상상도 못할 일을.. 게다가 비까지 오셨는데..
암튼 축하드립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 글자 크기
그렇지 않습니다. (by kaon) 여보세요...?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31
849 아니...... ........ 2002.07.20 166
848 Re: 저도 사진기 가져가죠. ........ 2002.08.07 165
847 우~ ........ 2002.09.03 154
846 답변감사드립니다. ........ 2002.09.16 157
845 [re] 디카두 수동이있나여?? jekyll 2003.02.27 158
844 왜? 이시도로 2003.04.14 154
843 뿌연 괴기연기를 보니....... 짱구 2003.04.28 155
842 왈앵글 라이딩 공지 kaon 2003.05.13 269
841 제목 : 1. 훔쳐보기 2. 사찰 이시도로 2003.05.25 199
840 그렇지 않습니다. kaon 2003.05.31 173
윤서가 강윤이를 조(?)팹니다.. 그리고 나서 십자수 2003.06.19 156
838 여보세요...? ........ 2003.06.30 159
837 아...이거이 바로 그 ........ 2003.07.14 170
836 칠암부리 MUSSO-TDI 2003.07.29 156
835 깐딱이야 micoll 2003.08.14 153
834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시도로 2003.08.25 163
833 제 카메라가..저의 자빠링과 같이.. MUSSO-TDI 2003.09.05 334
832 애초 kaon 2003.09.25 167
831 가을을보며 생각에 젖어....... 락헤드 2003.10.29 457
830 [연작]색감을 찾아서... 경복궁 01 오라클 2003.12.03 27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