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못 본척....

by kaon posted Jun 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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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 들고 있는 폼이..그럴듯 합니다...ㅎㅎ

아들 옷 사러 갈 때마다 마눌 하는 말이 여자애들 옷은 이리 이쁜데..

하더만요...

유치원에서 집앞청소하라 가르쳤나봅니다...부지런한 따님을 두셔서 좋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