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생하고 싶습니다. ㅡㅡ";

by deadface(탈퇴회원) posted Jun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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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에는 아이들 크는 보람을 적으신듯 합니다.
에고
나도 언젠가는, 기필고, 장가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