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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onbike2003.06.23 15:17조회 수 1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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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랬는지, 여튼 아버지하고는 목욕탕에 가는게 싫었습니다.

아마 제가 여탕을 가장 최근까지(?) 들락거린 넘이 아닐까 하는데.. 전 초등핵교 2학년때까지 모친따라 여탕에 댕겼드랬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가을 쯤이었나...? 당시 우리반 부반장 여자애를 탕 속에서 떡 허니, 그것도 걔네 엄마와 함께, 맞닥드리는 황망한 사고를 겪고 나서야 비로소 발길을 끊었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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