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타기옹님 핸폰으로 전화를 쌔려서 글을 지울까 말까를 여쭈어 보려 했으나... 안 받으셔서 포기할까 했는데 벌써 이런 글을 달아 놓으셨네요. 암튼 타기옹님, 뵙지는 못했지만 재미난 분 같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