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없는

by kaon posted Jun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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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이 없다고는 하지만,

목요일은 일주일에 한번 있는 야간진료의 날입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야간에 오시는 분들이 거의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리는 자리인지라....^^;;

목요일날 술자리는 너무 늦어 참가가 힘들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떠들썩하게 모여볼 수 있는 자린데 아쉽기는 하네요..

장소도 좋은 곳으로 선정될 것 같은데...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