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볼 수 있다는것이 그나마 다행한 일이겠지요.. 자전거타고 산에 가는 우리같은 사람들이야 산에 핀 들꽃 볼 기회가 좀 더 많기는 하지만서두요... 꽃이름 잘 모르면 남부군의 바이킹님께 여쭤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