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시원스런 하늘이 무심하던 시절에 살았으면 좋았을걸 그랬습니다. 저도 매인 몸이라 점심식사후에 잠깐 나갔다 왔지만, 하늘 정말 예술이더군요... 시원하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