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주제 넘지만... 제 생각인데요. 그런 빠른 속도에 빠른 이동을 하는 피사체를 엄청난 조명 차이의 환경에서 잘 찍는 방법은 사진기를 몸으로 느끼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깐 설라무네... 사진기의 모든 기능을 제 몸 다루듯 능수 능란하게 이해하고 다룰 줄 알면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사진 전에 성남 에어쇼 가서 찍으신거죠? 아마 맞을거 같은데요. 이런 기종의 비행기를 국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죠.
디카는 저도 살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아시는 분이 디카는 지금 급속한 기술 발달과 가격 하락이 이루어지므로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준이 됐을 때 구입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일단은 보류했고요. 그냥 필카로 살다가 나중에 기다렸다 사려고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 사진 전에 성남 에어쇼 가서 찍으신거죠? 아마 맞을거 같은데요. 이런 기종의 비행기를 국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죠.
디카는 저도 살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아시는 분이 디카는 지금 급속한 기술 발달과 가격 하락이 이루어지므로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준이 됐을 때 구입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일단은 보류했고요. 그냥 필카로 살다가 나중에 기다렸다 사려고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