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백운호수를 왼쪽에 끼고 달리다 보면 윗 사진의 삼거리가 나옵니다 이 길에서 우회전하면 아랫사진에서 보이는 멋진 길이 나옵니다 이곳은 부자들의 별장이 숨어있는 곳이더군요 길 양옆으로는 단정하게 손질한 별장들이 요란스럽지는 않지만...꽤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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