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길에서 피턴을 하면..금새 한가로운 모습입니다 언덕을 오르다 보면 왼쪽으로 공동묘지 입구가 있고..우측으로는 관리사무소가 있습니다 몇개의 포장마차가 상주하는 모습이었는데 밤에 무섭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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