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은 안으로 굽고

by ........ posted Jun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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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는 게 편이라

흠...역시 자기편들게 되어 있나봅니다

고로, 타기옹 어르신=>천재
        맞 바람 총각=>준재(씩이나 되어보다뉘 감격...)

라는 결론아닌 결론을 도출하기에 이르렀사오며 (왠지 제가 한술 더 뜬듯...)

심야 투석전은 어두워 길가의 행인들도 돌에 맞을수 있으니

잠정 휴전해야 할 것으로 사료되옵고

허...막국수. 새빨간 배추김치...특히나 황학동표라는 브렌드의 압박!

감사히 넙죽~

노오란 장판이 참 옛스러워 감칠맛이 더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