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덜거리는 평범성의 남루함이
사람을 감동시키기는 하지만
구태어 남루하지 않아도 되는 천재들은
상대적인 손해를 괜히 보는건 아닐까?....
<천재로 태어난 형벌>..
그로 인한 세기적인 왕따
신의세계에 반 발자욱 가깝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천재들이 겪는 정신질환...
등도 감동적인 것들 아닌감?
그 고통의 열매들을 보통사람들은
사과나무에 열린 사과처럼 당연하게 따 먹고 있는 것일테고...
준재도 아름답지만 천재도 아름답다
그렇게 말해야 하나? 말 꼬이네...
옛다!! 맞 바람 총각
쌈 붙었으니 내가 잘묵는
황학동 칼국수라도 한그릇 묵고 기운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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