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로 번역되어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베스트 샐러
비틀즈 노래는 별루...
거의 청춘시절때 한번씩 읽게되는
약간은 말초적이지만 전체적으로 허무주의적인 주인공들의 색깔들
하루키 메니아 붐을 이루게 한 문제의 소설 ㅋㅋㅋ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혹시 아직 보지않으셨다면 강력히 추천.
졸지에 책장사 버전이네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
아주 쪼그만....
비오는날
좋아보입니다~
어느...
어느...
그렇지요?
그렇지요?
무섭다고 하시니~
어느만큼
어느만큼
노르웨이의 숲
노르웨이의 숲 혹은
노르웨이의 숲 혹은
돌
돌?!.....앗싸 쌈 났다!
팔은 안으로 굽고
흑흑~
골목에서
예로부터
빗싸이로막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