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로 번역되어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베스트 샐러 비틀즈 노래는 별루... 거의 청춘시절때 한번씩 읽게되는 약간은 말초적이지만 전체적으로 허무주의적인 주인공들의 색깔들 하루키 메니아 붐을 이루게 한 문제의 소설 ㅋㅋㅋ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혹시 아직 보지않으셨다면 강력히 추천. 졸지에 책장사 버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