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같은 부위 같은 증상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일 큰 링을 안걸고 타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일전에 이 주 연속 하루에 150Km 이상 라이딩 하고나서 통증이
계속되어 한 동안 자전거 안타다가 좀 나아져서 60-70 Km 를 타보았습니다.
물론, 앞 제일 큰 체인링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전에 같으면 약 50km 부근에서 통증이 나타났을텐데
그날은 통증이 나타나지 않아 저의 패달링이 잘못되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종로의료기 사이트에 가보시면 무릎보호대 중에 파란색으로 된게
있습니다. 가격이 5-8만원 사이. 그것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계신분께
여쭈어 보니 확실히 보호대를 한 효과가 있다는 말씀도 들어서 구입을 고려 중에
있습니다.
아무쪼록 치료 잘 하셔서 라이딩에 불편함이 없었으면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