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에 성능(기능) 과 사진의 퀄러티라면 캐논입니다..
그리고 무게가 바벼운 만큼 캐논이 약간의 고장이 쉬울 수 있습니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요.
음~~ F-4를 생각 하실 정도라면 대충..감이 잡히긴 한데..
가온님 말씀처럼 렌즈가 상당 수 보유되었을 것으로 예상 되는 바..
니콘이구요...
전 801 쓰다가 렌즈, 업글을 위해서 EOS-5로 바꿨는데..
결국은 잔차를 탐서 렌즈는 꿈에서 접고 말았답니다.
렌즈는 허접하지만... 300mm L렌즈 있습니다.. 무거워서 휴대는 글치만..
편히 쓰기엔 80-300인가? 이놈도 저렴한 놈 중에선 꽤 쓸만하지만..
그놈의 질때문에...(최소 2.8은 돼야는데..)
제가 느끼기엔 렌즈는 니콘보단 캐논입니다. 디카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디카는 거기서 거기고.. 얼마나 기능이 많고 편리한지가 가격을 좌우하더군요..
일본놈들 상술에 놀아나는것 같아서... 찜찜합니다..
F-4는 아날로그 캠러 중에선 최고 아닌가요? EOS-1과 더불어...
그리고 무게가 바벼운 만큼 캐논이 약간의 고장이 쉬울 수 있습니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요.
음~~ F-4를 생각 하실 정도라면 대충..감이 잡히긴 한데..
가온님 말씀처럼 렌즈가 상당 수 보유되었을 것으로 예상 되는 바..
니콘이구요...
전 801 쓰다가 렌즈, 업글을 위해서 EOS-5로 바꿨는데..
결국은 잔차를 탐서 렌즈는 꿈에서 접고 말았답니다.
렌즈는 허접하지만... 300mm L렌즈 있습니다.. 무거워서 휴대는 글치만..
편히 쓰기엔 80-300인가? 이놈도 저렴한 놈 중에선 꽤 쓸만하지만..
그놈의 질때문에...(최소 2.8은 돼야는데..)
제가 느끼기엔 렌즈는 니콘보단 캐논입니다. 디카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디카는 거기서 거기고.. 얼마나 기능이 많고 편리한지가 가격을 좌우하더군요..
일본놈들 상술에 놀아나는것 같아서... 찜찜합니다..
F-4는 아날로그 캠러 중에선 최고 아닌가요? EOS-1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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