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찍어놓은 필름을 오늘 현상했습니다.
그런데.. 무지 실망스럽더군요. 결정적으로 초점이 맞지 않은게 1/3은 되는 것 같습니다.
안경을 써야 하는 것인지.. 시력을 재면 1.0 정도 나오는데, 난시때문인지 초점맞추는게 여간 힘들지 않네요..
지금 쓰고 있는 넘.. 학교다닐때 부터 해서 8년여간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안경을 쓰고 싶진 않고 해서, 이제 AF로 눈을 돌려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거 처분해서 디카를 사야하나.. 다시 SLR을 살까.. 약간 고민이 되네요. ^^
SLR이라면 F4정도의 바디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대여를 해서 결혼식사진을 찍어본 적이 있는데,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것도 꽤 오래된 기종인데 값은 만만치 않더군요.. ^^;
혹시 적당한 가격대로 추천할 만한 기종이 있으면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니콘 기종만 몇가지(FM2, F801, F4) 써봐서 다른 쪽은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무지 실망스럽더군요. 결정적으로 초점이 맞지 않은게 1/3은 되는 것 같습니다.
안경을 써야 하는 것인지.. 시력을 재면 1.0 정도 나오는데, 난시때문인지 초점맞추는게 여간 힘들지 않네요..
지금 쓰고 있는 넘.. 학교다닐때 부터 해서 8년여간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안경을 쓰고 싶진 않고 해서, 이제 AF로 눈을 돌려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거 처분해서 디카를 사야하나.. 다시 SLR을 살까.. 약간 고민이 되네요. ^^
SLR이라면 F4정도의 바디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대여를 해서 결혼식사진을 찍어본 적이 있는데,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것도 꽤 오래된 기종인데 값은 만만치 않더군요.. ^^;
혹시 적당한 가격대로 추천할 만한 기종이 있으면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니콘 기종만 몇가지(FM2, F801, F4) 써봐서 다른 쪽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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