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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선

micoll2003.07.02 19:54조회 수 189추천 수 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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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땍기라고도 하지요
요곳이 물거든 빨리 땅에 내려 놓거나  물에 담가야 합니다.(제발로 도망갈수 있게) 그렇지 않으면 자기 다리가 부러져 잘려 나가도 놓질 않거든요
무서운 놈이죠.. 아주 아까운 살점 다 잘려 나갑니다.
제가 어렸을때 별명이 요놈이었대요
화가나면 저런 자세로 버텼다나 어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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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 넣고 (by 이시도로) 돌게 또는 돌기 (by Bi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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