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땍기라고도 하지요
요곳이 물거든 빨리 땅에 내려 놓거나 물에 담가야 합니다.(제발로 도망갈수 있게) 그렇지 않으면 자기 다리가 부러져 잘려 나가도 놓질 않거든요
무서운 놈이죠.. 아주 아까운 살점 다 잘려 나갑니다.
제가 어렸을때 별명이 요놈이었대요
화가나면 저런 자세로 버텼다나 어쨌다나?
요곳이 물거든 빨리 땅에 내려 놓거나 물에 담가야 합니다.(제발로 도망갈수 있게) 그렇지 않으면 자기 다리가 부러져 잘려 나가도 놓질 않거든요
무서운 놈이죠.. 아주 아까운 살점 다 잘려 나갑니다.
제가 어렸을때 별명이 요놈이었대요
화가나면 저런 자세로 버텼다나 어쨌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