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묶은 포도주 잘 발효된 김치 된장...등등 그런 깊은 '맛'이 우러나는 맡을수 없어서 더 신비한 향기가 나는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혹자는 그것을 '연륜' 에서 우러난다고도 했는데 타기옹 님의 글 에서도 그 향기가 모니터를 통해 마악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 (너무 닭살버전인가?) 한며칠 인터넷없는 세상에서 지내다 오겠습니다. 일요일 출사 가시면 좋은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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