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 밤에 음악을 틀어 놓고 일을 할때 쯤이면 작은 커티삭병이 반쯤 열려있고... (술은 지금 홀짝 거리고 있습니다...^^) 입에는 담배를 물고 책상에는 지저분한 재떨이에 꽁초가 넘쳐나고 있을 터입니다....만 금연한지 육개월이 훌쩍 넘어 갔군요 내가 금연한다고 했을 때 주변의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나 자신도 그랬으니까요....클~ 낚시를 하는 사진도 거의 대부분 입에 담배를 물고 있더군요 격세지감이 듭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