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카메라를 안 들고 갔을까 하고 안타까워했었습니다.
해가 졌는데도 짙은 코발트빛 하늘에 흰색이 명백한 구름....
강변길에 63빌딩과 여의도의 자태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어제 저녁 하늘 사진 찍은 분 계신가요?^^
해가 졌는데도 짙은 코발트빛 하늘에 흰색이 명백한 구름....
강변길에 63빌딩과 여의도의 자태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어제 저녁 하늘 사진 찍은 분 계신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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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 kaon | 2002.10.20 | 34616 |
1969 | 나의 포르쉐 :-) | MUSSO-TDI | 2004.07.31 | 287 |
1968 | 참고로 그레이카드. | 이진학 | 2005.11.07 | 287 |
1967 | ^^2 | kaon | 2006.03.13 | 287 |
1966 | 조화 | ........ | 2001.06.17 | 288 |
1965 | Re: 왼쪽은 박스터아닙니까]? | ........ | 2001.07.26 | 288 |
1964 | 이번에도 | ........ | 2001.07.31 | 288 |
1963 | 가족 | ........ | 2001.08.16 | 288 |
1962 | 자전거 접사.. no.7 | ........ | 2001.11.09 | 288 |
1961 | 아무래도 왈앵글은 예술을 하는 관계로...11 | kaon | 2002.10.16 | 288 |
1960 | 다시 부활한 | kaon | 2005.10.31 | 288 |
1959 | 시골집 마당에는....5 | eyeinthesky7 | 2006.07.03 | 288 |
1958 | [말발굽의 설악산 종주] 13 | ........ | 2002.01.31 | 289 |
1957 | olive님,제킬님,만두님,맑은네님... | ........ | 2002.07.23 | 289 |
1956 | 다굵도 사진 하나....2 | 다리 굵은 | 2002.09.25 | 289 |
1955 | 오늘로 디카를 잡은지 이틀째이군요. 또 올립니다.ㅋㅋ | 월광 月狂 | 2003.05.03 | 289 |
1954 | 틈 사이로.... | 락헤드 | 2003.08.21 | 289 |
1953 | 뭐가 보이시나요 ..? | 신광호 | 2003.09.24 | 289 |
1952 | 또다시..... | 다리 굵은 | 2004.02.08 | 289 |
1951 | 화엄사에 이어 청학동 | 不良總角 | 2004.05.14 | 289 |
1950 | 짱구귀신님~ | jekyll | 2004.05.31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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