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이더군요.. 솔직히 너무 오랜만에 타는 놀이기구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 없이 걍 눌르고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예전엔 저렇게 건전(?)하게 놀았나보죠.. 이곳의 인형 볼때마다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