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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제주의 우도가는 배에서

kaon2003.07.08 10:35조회 수 162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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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경험이 있었지요..

날이 흐려 간간히 한두방울 비는 오고 파도는 높은데...

하필이면 차를 맨 앞에 주차시키는 바람에, 차라리 뒤쪽 선실에 있었으면 괜찮았을텐데...

차에 타고 있다보니 거의 바이킹 탄 기분이더군요...

어지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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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바다의 모습이 멋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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