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by kaon posted Jul 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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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로'를 달린다고 해서

댐 옆으로 어디 갔다 오신 줄 알았습니다.

광란의 분위기..여수로를 미친듯이 달리기...!!

^^

저도 비오는 날 빗소릴 듣기 좋아합니다.

차안에서 듣던지, 창문을 때리는 소리를 참 좋아합니다..^^

비 사진 찍으러 한번 나가야 되는데...^^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