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비오고

by ........ posted Jul 09,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현재 이 밑에선 쩜 몰라 원 고스톱이...한창

탁주 한사발에 따끈한 순두부 김치가 제격일것 같은데...

시조 한 수 땡기면서리

청산리 벽계수야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