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에게 맞는 크기와 모양, 색감 등이 다 다를테니까요..
근데 요즘 저 같은 경우는 이 카메라의 색감이 어떠니 저떠니 그런것은 별로 신경이 안 쓰이더군요. 전혀 다를것 같은 또는 다르다고 하는 카메라를 가지고도 소위 고수라고 알려져 있는 분들은 똑 같은 색감과 그 사람만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 주더라구요..
물론 디카는 후처리 과정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수도 있겠지만서두요.
저도 예전에는 소니의 디카를 많이 아래로 쳤지만, 요즘은 소형 소니디카를 하나 사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디카시장이 넓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맘에 맞는 모양과 가격대를 선택해 2-3개 정해 놓고 고르면 대부분의 디카유저에게는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G1이면 오래 되었죠?^^
전 그것보다 좀 더 오래된 후지4900으로 지금까지 버팁니다. ㅎㅎㅎ
자기에게 맞는 크기와 모양, 색감 등이 다 다를테니까요..
근데 요즘 저 같은 경우는 이 카메라의 색감이 어떠니 저떠니 그런것은 별로 신경이 안 쓰이더군요. 전혀 다를것 같은 또는 다르다고 하는 카메라를 가지고도 소위 고수라고 알려져 있는 분들은 똑 같은 색감과 그 사람만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 주더라구요..
물론 디카는 후처리 과정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수도 있겠지만서두요.
저도 예전에는 소니의 디카를 많이 아래로 쳤지만, 요즘은 소형 소니디카를 하나 사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디카시장이 넓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맘에 맞는 모양과 가격대를 선택해 2-3개 정해 놓고 고르면 대부분의 디카유저에게는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G1이면 오래 되었죠?^^
전 그것보다 좀 더 오래된 후지4900으로 지금까지 버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