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물간 G1 이지만 거금을 투자하여 장만했던...
그래도, 디지털 사진의 세계에 입문하게 해줬고 많은 것들을 배우게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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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디시~ 게시판상에서 소니 유저들과
캐논인가 올림인가 유저들간의 조금은 유치할수도 있을 설전을 한...
기종과 색감의 선호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라 생각합니다.
뭐가 좋다 나쁘다 라는 문제가 아닌.
흔히 틀리다 와 다르다 를 구분하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습니다
틀리다-옳고 그름의 문제겠고
다르다-각각의 특징과 관계된 것처럼
이런 것과 같은 문제인것 같습니다.-맞는 비유인지 모르겠습니다 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렌드는
캐논>올림푸스>니콘>소니
소니를 나중으로 놓은것은 지극히 편협한 선입관때문입니다
가전제품 회사가 광학제품을 만든다 라...물론 소니의 캠코더나 카메라
가 나쁘다는것이 아닙니다.
메모리 스틱도 좀 마음에 안들고...그리고, 같은 조건에서 찍은 사진을
보았을때 왠지 좀 뿌옇다 는게 제 생각이기도 하고요.
캐논의 브렌드벨류가 한몫을 한것도 사실이기도 하지요
캐논의 색감에 홀딱 반해서 일순위이기도 하고 회전 CCD의 매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점이기도 합니다. 무거운것과 그립력이 떨어진다는것
빼고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막상 G1 구입 후 라이딩 사진을 찍으려고 가지고 다녀보니 용도에는
부적잘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휴대성에서 보면 소니 P 시리즈가
좋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일단 G1 무겁습니다. 막샷을 찍기에는 카메라가 좀 아깝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잔차 타고 가면서 울러메고 G 씨리즈의 전매특허 회전 CCD 를 통해
막샷도 많이 찍기도 합니다. 그래도 장거리 라이딩 시 휴대하기엔 무게가
부담이 되는건 무시못할듯 합니다. 작년 속초 라이딩 시 휴대했다가
중간에 허리가..뻐근해서 좀 고생을.
같은 사진을 놓고서도 느낌을 이야기 하는 말은 다 틀리고
사용 목적이 어떤것이냐와 개인적인 선호 브렌드와 색감
카메라가 지원받을 수 있는 외부 조건들(외부 후레쉬나 기타등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로 '사진찍기'에 더 많은 비중을 둔다면 수동기능과 기타 기능을
사진 보다는 자전거와 함께하는 사진이 더 크다면 휴대성이 있는것을...
이상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타 브렌드에 대한 폄하나 비난이 아님을 밝히는 바 입니다.
그래도, 디지털 사진의 세계에 입문하게 해줬고 많은 것들을 배우게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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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디시~ 게시판상에서 소니 유저들과
캐논인가 올림인가 유저들간의 조금은 유치할수도 있을 설전을 한...
기종과 색감의 선호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라 생각합니다.
뭐가 좋다 나쁘다 라는 문제가 아닌.
흔히 틀리다 와 다르다 를 구분하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습니다
틀리다-옳고 그름의 문제겠고
다르다-각각의 특징과 관계된 것처럼
이런 것과 같은 문제인것 같습니다.-맞는 비유인지 모르겠습니다 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렌드는
캐논>올림푸스>니콘>소니
소니를 나중으로 놓은것은 지극히 편협한 선입관때문입니다
가전제품 회사가 광학제품을 만든다 라...물론 소니의 캠코더나 카메라
가 나쁘다는것이 아닙니다.
메모리 스틱도 좀 마음에 안들고...그리고, 같은 조건에서 찍은 사진을
보았을때 왠지 좀 뿌옇다 는게 제 생각이기도 하고요.
캐논의 브렌드벨류가 한몫을 한것도 사실이기도 하지요
캐논의 색감에 홀딱 반해서 일순위이기도 하고 회전 CCD의 매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점이기도 합니다. 무거운것과 그립력이 떨어진다는것
빼고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막상 G1 구입 후 라이딩 사진을 찍으려고 가지고 다녀보니 용도에는
부적잘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휴대성에서 보면 소니 P 시리즈가
좋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일단 G1 무겁습니다. 막샷을 찍기에는 카메라가 좀 아깝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잔차 타고 가면서 울러메고 G 씨리즈의 전매특허 회전 CCD 를 통해
막샷도 많이 찍기도 합니다. 그래도 장거리 라이딩 시 휴대하기엔 무게가
부담이 되는건 무시못할듯 합니다. 작년 속초 라이딩 시 휴대했다가
중간에 허리가..뻐근해서 좀 고생을.
같은 사진을 놓고서도 느낌을 이야기 하는 말은 다 틀리고
사용 목적이 어떤것이냐와 개인적인 선호 브렌드와 색감
카메라가 지원받을 수 있는 외부 조건들(외부 후레쉬나 기타등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로 '사진찍기'에 더 많은 비중을 둔다면 수동기능과 기타 기능을
사진 보다는 자전거와 함께하는 사진이 더 크다면 휴대성이 있는것을...
이상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타 브렌드에 대한 폄하나 비난이 아님을 밝히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