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도 안드시고 한강둔치를 장장 100km 라이딩 하신 타기옹님과 배사장님... 번장이 대접할 것은 없고, 컵라면 하나와 김밥 한줄이 다였습니다..^^ 덕분에 저녁 먹은 저는 라면 또 한번 더 먹었습니다..흠훼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