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린시절의 추억을 한 단어로 압축하라면, 전 주저없이 연!입니다. 가온님, 언제 연날리기 벙개 이런거 함...치시죠. 잔차 뒤어 메달고 날리믄 잘 뜰거 가튼데... 아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