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탄...02

by ........ posted Jul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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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흐르는 낚시터 바로 옆의

민박집 입니다

정겨운 사람끼리 둘러 앉아

풋 과일을 깎아 먹고 싶군요



가운님이 다음주말에 시간이 되면

함께 갈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