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기엔 좀 그렇구요...
저희 형이 보름전에 산 디카를 빌려서 지난 토요일부터 3일동안 제법 많은 양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라이딩할 때도 몇 장 찍고..^^
이걸 가지고 다니니, 평소에 찍어보고 싶던 것들부터 시작해서.. 무쟈게 난사를 하게 되더군요. ^^;
그중에 몇 장 올려 보려고 합니다.
허접한 사진을 올려서 죄송합니다만.. 필카만 사용해 본 저로서는 꽤 대단한 경
험이었기에.. 이해를 구합니다. ^^;;
기종은.. Canon Powershot S45(?) 로 기억합니다. ^^;;;
사진은.. 일요일에 잠시 사무실에 들렀다가 나오면서 찍은 겁니다.
하늘이 너무 예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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