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간판의 정체입니다. 길 건너 편 의 진입로에 이런 추가 간판이 있습니다.
이 길을 지날 때 한방향으로만 다니다 보니, 이걸 알게되기까지 석달정도 걸린 것 같네요.. ^^
요즘같이 삐까번쩍한 간판이 많은 시절에.. 정말 순박한 간판이 아닐수 없습니다. ^^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
자전거 대신 달리기..^^
붉은꽃 아까시 나무
서울성곽...
白眉
이제...
시계와 손전화
삐리리섬 라이딩하다가...
2011년 6월 16일 아침 인천대공원
봄은 봄인데~
일본 후쿠시마 스노보드 여행~
반갑다 친구야
제주 올레~
가을의 설악산~
건물 속의 와일드바이크
스위스 라우터브루넨의 엠티비샵과 라이더
장미
살생의 나무
자연으로 돌아가자
홀씨 & 꽃
두물머리 아침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