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간판의 정체입니다. 길 건너 편 의 진입로에 이런 추가 간판이 있습니다. 이 길을 지날 때 한방향으로만 다니다 보니, 이걸 알게되기까지 석달정도 걸린 것 같네요.. ^^ 요즘같이 삐까번쩍한 간판이 많은 시절에.. 정말 순박한 간판이 아닐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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