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둥이들

by deadface(탈퇴회원) posted Jul 22,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비 어미가 다 희여서 그런지 강아지 네녀석들도 다 희더군요.
네녀석은 젖달라구 쫒아다니고, 또 띄어 놀고
우리도 저렇케 세상에 지치지않코 철모르고 뛰어 놀던 때가
있었던것 같긴한데
이제는 도무지 기억이 나질않는것 같습니다.
오늘밤 꿈은  어릴쩍 집 앞의 흙더미속에 파놓은 기어서 지나던 땅굴을
찾아가 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