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 않으시는군요.........
허면.......
찾아보니 한장이 더 있더군요......
올때는 동강까지 너무 짧은것 같아서......
경북 봉화로 해서 왔습니다.
그러니까....
한 500 키로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왕복.....
사진은 봉화의 청암정돌다리 입니다.
여기 근처서 도토리묵에다 민속주 한잔 했는데....
아주 좋더군요.
덕분에 집에 12 시가 다돼서 들어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그 처절했던 질주의 흔적.......
보이십니까?
저 타야의.... 쁘레므에 낀 진흙이........
음.........
담엔 지리산이다....... !!!!!!!!